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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13 소원을 말해바~!!
작성자 쥬시팍시 (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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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2013-01-07 09:5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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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3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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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수현 2013-01-07 12:43:3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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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어!!!!
    일등이네여~~ㅎㅎ
    새해는 건강하구 하고자하는 사업이 잘되길 희망해 봅니다
  • 김재순 2013-01-07 13:10:4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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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오우!!! 저는 이등이네요요요~~~
    올해 소원은 청소년 상담 분야의 국가 자격증을 따는 겁니다.
    작년에 미끄러졌어요.
    집중 집중할 수 있는 마음 자세 가지고 싶어요.
  • 아나스타시아 2013-01-07 13:20:1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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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아이가 넷이예요 그것도 아들만^*^
    큰애가 고3이라 열심히 해서 자기가 원하는 곳에서 공부를 했으면 기원하구요
    둘째는 고1 새로운 고등학교에서 학교생활을 잘했으면 소망하구요
    셋째 넷째는 쌍둥이라 이번에 어린이집을 옮기는데
    올 3월부터 새로운 친구들과 잘 어울렸으면 하는 바램이예요
    신랑도 올해 부장 승진 시험이 있는데 열심히 최선을 다해 좋은 결과 있기를 기도합니다.
    울 가족 대박기 화이팅!!!!
  • 장혜영 2013-01-07 13:35:2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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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올해는. 좀 세련되고 예쁜 엄마 되고 싶어요. 매일 그걸 연구할래요.
  • 전숙자 2013-01-07 16:20:3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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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우리가족 건강은 당연한거고~ 하는 사업도 승승장구!! 올해에 목표는 무조건 이루는걸로~!!
  • 손숙희 2013-01-07 19:32:4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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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올해의 소원은 하나님의 살아 계심과 역사하심을 더 깊이 체험하고 완전 새롭게 변화되는 것입니다.
    내 욕심, 욕망 그리고 내 뜻 다 버리고 겸손히 그분 앞에 순종하며 무릎 꿇는 것...그리고 더 많이 사랑하고 섬기고 배풀며
    감사와 기쁨이 넘치는 한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사회복지사로서 맡겨진 업무 성실히 감당하고 어려운 이웃을 더 열심히 도울 수 있는 멋진 한해가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 주희정 2013-01-07 19:41:2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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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희 집엔 14년된 자동차가 털털거리면서 말썽을 많이 일으키고 있지만 아직은 굴러다니고는 있습니다.
    작년엔 자동차 바꿀 줄 알았더니만 경기가 안좋으니 선뜻 새자동차로 갈아타지는 못했네요.
    자동차가 언제 설지 몰라 여행도 제대로 못다니고 해를 넘기고 말았어요...
    올해에는 비록 정이 담뿍 든 자동차이지만 부디 이별하고 새로운 자동차 만나기를 빌어 봅니다.
    차값이 십여년 전과 비교하니 너무 올라서 어찌되려나 모르겠지만 소망과 기대를 가져 봅니다.
    그래서 새 차로 여행을 떠나 보고 싶은 게 제 소망이라고 하면 너무 소박하려나...싶네요.. ㅎ ㅎ
  • 성미숙 2013-01-07 23:24:0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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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손아래 올케가 지난해 10월말에 갑자기 먼저 하늘나라로 갔답니다.
    남매를 남기고 그렇게 된지금 부모님께서 두 조카를 돌보고 계십니다.
    연세가 많으신지라 힘에 부치지만 아직까지 힘든다는 표현을 못하고 계신듯 보입니다.
    동생을 위해서 애쓰시고 계신 모습을 생각할때 가슴이 먹먹해집니다.
    작년에 가졌던 계획이었는데 사는게 팍팍하다보디 올해로 연기했습니다.
    보모님 모시고 여행가는거였는데 이제는 온식구가 같이 가야할것 같아요...
    마음이 아픕니다.
  • 김희영 2013-01-07 23:49:3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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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올해는 하고 있는 일을 계속 할수 있기를 바랍니다
    작년에도 잘되서 계속 했는데 올해는 어찌 될지 모르는데 정말 꼭 계속 할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 유월순 2013-01-08 01:15:2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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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바리스타 자격증 따기...플릇 열심히 배우는 한해...그리고 음~~~6월에 터키를 향해 GO~GO~ (?여행)
  • 한상희 2013-01-08 08:04:5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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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여태 애들 집에 끼고 있다가 내년에 처음으로 애들 원에 보내요. 큰애는 유치원 둘째는 어린이집. 부디 적응 잘하고 건강하게 즐거운 생활이 되길 바랄뿐이고... 하나 더 .. 저..파트라도 일 다시 시작하고 싶어요.
  • 조은애 2013-01-08 08:50:2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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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소원...음...첫애가 오해 초등학교를 입학하는데 학교생활을 잘 적응하고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는것...그리고 둘째가 아프지말고 건강하게 자라주는것...음..울 가족들이 다 건강하게...올해는 제발 아무런 근심거리가 없이 무난하게 보는것...
  • 김덕군 2013-01-08 10:41:5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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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소원~~~
    아주작은 소원입니다
    작년에 저의 외동아들 결혼했어요
    딸 같은 예쁜 며느리 아들 건강하며 알콩달콩 서로배려하고 예쁜사랑하며 행복하게 잘 살기를
    기원하고 우리부부 주어진삶에 열심히 건강하게 잘 사는것이 소원입니다
    아울러 쥬시팍시 옷 만나서 열심히 잘 입을것에 감사합니다.
  • 안미영 2013-01-08 11:31:2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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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2013!!올핸 살쪼옥 빼서 쥬시팍시에서못입던옷~~~꼬옥 입어볼려구요.
  • 박현숙 2013-01-08 12:36:3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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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우리 아들 하늘이가 고2되네요 힙든 입시를 준비해야하는 아주 바쁘고 힘든 한해가 될건데 용기 잃지말고 끝까지 최선을 다해주길.예쁜 우리 공주 바다는 중학생이 되어요 첫 교복 입은 모습을 생각하니 맘이 썰레네요 그리고 우리 남편 이젠 공부는 좀 그만하고 건강 챙겻으면.....올 한해 우리 가족들 건강지키는일이 나에겐 젤 큰 소원이예요 쥬시팍시도 올해도 꾸준히 대박나세요
  • 이유경 2013-01-08 13:16:4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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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쥬시팍시도 내 사업도 모두 대박나세요!!!
  • 김승희 2013-01-08 14:25:4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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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건강이 최고!!! 모두 건강하게 지냈으면 좋겠어요
  • 제복주 2013-01-08 18:21:4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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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올해는 절대로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재미나게 살고 싶어요.울신랑 하는 사업도 잘되길 애틋하게 바랍니다.나의 두 딸은 어디가도 칭찬받는 아이로 자라기를......
  • 장숙자 2013-01-08 18:53:5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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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55의 주부인데
    작년에 쥬시팍시의 옷을 구입했다가 임산부같아서 못입고 죄송케도 반품했어요.
    옷이 예뻐 자주 들여다 보는 중인데 지금 58키로의 체중 52까지 다이어트 예정으로 실행중인데
    이 곳의 항아리형 원피스 어울리게 입어보는 것이 작은 바람입니다.
    그리고 키작고 못생기고 게다가 뚱뚱하고 머리까지 빠져 엉망진칭인 제 큰아들이 그럼에도 불구하고
    용기잃지 않고 꿋꿋하게 세상과 맞짱뜨길 간절하게 기원합니다.
    더 욕심을 내자면
    암수술하고 엉망으로 망가진 제몸 단단하게 여미고
    몇년전부터 시작했으나 제자리 걸음인 수채화그리기가 이젠 한발자욱 앞으로 진일보 하길 간절히 원합니다.

    좌우지간 열심히 살 예정입니다....^^
  • 인미숙 2013-01-08 20:54:4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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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업무시작하면 즐겨찾기에서 쥬시팍시에 들어가 확인하는 습관... 이젠 5학년에 들어서는데 마음만은 항상 젊게 하고 싶은 이마음... 쥬시팍시에서는 눈의 기쁨과 마음의 위안을 찾기는 하는데... 이쁘고 귀엽고 날씬해 보이는 옷이 있어서 클릭을 하면 가슴사이즈에서 좀 애매모호해서 포기하고... 가슴반품이53~55는 돼야 입을 수 있는데... 13년도에는 정말 많은 노력과 건강을 생각해서 운동을 하면서 다이어트드좀 하고 해서 가슴반품이 50만 돼도 입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소원이며 희망입니다... 글구 쥬시팍시에서도 날씬해 보이면서 세련된 옷이 많이 올려주시는데 우리가 입을 수 있는 옷도 많이 많이 올려주시어용~~~사랑합니다...
  • 송민정 2013-01-08 21:58:2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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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남편이 세례를 받고 주님의 자녀로 다시 태어나는 것이 올해 제가 바라는 소원입니다. ^^
  • 김비주 2013-01-08 23:58:1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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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올 한해도 더욱더 열시미 운동해 10살짜리 저희아덜이 친구들과뛰어다니는모습을 보고싶네요..
  • 박효미 2013-01-09 00:45:3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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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세계경제가 어렵고, 나라경제가 어렵고, 그러다보니 가정경제가 어려워..
    작년한해 버티어온 것에 칭찬을 보내고 싶다
    어느날인가는 삶에 위기의식을 느꼈던 순간도 있었다.
    그러나
    어렵다고 세계경제, 나라경제만을 원망하고 손놓고있을 수도 없는 노릇이다
    올한해
    소원이 있다면
    세계적으로 경제가 잘 돌아가서
    모든사람들의 얼굴에 웃음을 찾을 수 있고,
    행복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그것이 내가, 아니 우리모두가 행복해질 수 있는 것이 아닐까 싶음에.......
    또한
    쥬시팍시..
    올해도 대박내는 한해되길 바래봅니다.
  • 지순득 2013-01-09 10:45:1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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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아리들에게 욕심을 버리고 기다려주는맘 예쁜맘 되는것,예쁜 마누라 되기
  • 채곡지 2013-01-09 10:47:1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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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올 한해 저의 소망은 우리 가족 늘 행복하게 함께 하는거구요. 우리 가족의 소망은 저의 여신같은 몸매를 꿈꾼답니다. 다 저의 건강을 염려해서이지요.. 늦었다고 생각할때가 빠른법..I can do it!!! 쥬시팍시도 화이팅!!!!
  • 박수진 2013-01-09 10:55:3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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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나를 위한 한해가 되고 싶어요.. 자식을 위해 남편을 위해 다른 사람들을 위해 내가 어떻게 보일까 보다.. 나를 위한 시간과 나를 더 사랑하고 아껴주는 한해 이고 싶어요.. 네가 건강하면 모두가 건강해 지는 길이기도 하구요~~ 가화 만사성~~
  • 박혜경 2013-01-09 10:56:4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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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2013년에는 중학생이 되는 큰딸 사춘기가 조용히 지내가길 올해의 바라는 소망입니다
    한해의 작은소망이 잘 이루어 지길 바랍니다.
    큰꿈을 가기위한 작은 시작이 되었으니 열심히 공부하는 딸이 되는것이 소망입니다
  • 신영숙 2013-01-09 11:00:3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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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올한해 제소원은 아픈내다리와 더욱 친해지는 것이며, 통증 없이 직장생활도 잘하고 항상 밝은 얼굴로 나와 같은 장애가 있는 이용자들에게 웃음을 드릴 수 있는 한해!! 더불어 나의 보호자 우리 남편이 건강하기를....
  • 김복희 2013-01-09 11:08:0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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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제가 사랑하는 사람들 모두 건강하고 행복한 한해가 되기를 소원합니다.
    침묵할줄 아는 지혜를 가져서 제 스스로도 행복한 한해가 되기를 소원합니다. ^^
  • 남진길 2013-01-09 11:18:4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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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는 우리 어머님이편찮으신데 조금만 힘내셨어 우리가족곁에 오래계셨으면 하는소원을빌어봅니다.
  • 문경점 2013-01-09 11:25:5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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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우리 가족 몸과마음의~~건강을 빌며 원하는 모든일 꼭~이루길 ^**^~~ 2013년 우리 웃음과 함께 하자^&&^~~
  • 고애영 2013-01-09 11:32:4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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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우리 식구 모두 병치레, 사고치레 하지않고 건강하기만 바랍니다. 한해동안 아무 탈없이 건강하기만 빌고 또 빌어봅니다~건강이 최고!!!
  • 이윤정 2013-01-09 11:32:5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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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하루 살기가 힘들다.”보다는 “살 맛난다."는 사람이 많은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어요.뱀의 지혜를 얻어 어려움을 쉽게 극복하게 해 주세요. 즐겁게 행복하게 돈도 마구 마구 따라 오게 해 주세요. 그리고 쥬시팍시 대박나게 해 주세요.ㅋㅋ
  • 이채영 2013-01-09 11:45:3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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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계사년 새해에두,,
    가족모두 건강하고 계획했던 모든일 이루어지질 소망하고 ,,ㅋ
    편안하고 센스있게 뱃살감출수 있으면서도 세련이 넘치는 스타일의 쥬시팍시도 대박날수 있도록 바랍니다다...
    쥬시팍시 파이팅...ㅋ
  • 이보현 2013-01-09 11:46:3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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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계사년 아자 아자 화이티!! 행복은 오는것을 기다리는것이 아니요!! 지금 이 순간순간이 모두
    행복하다고 느낄때라고 하네요! 우리모두 행복 또한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잊지 말고....
    늘 그 자리에서 노력하며.....살아봅시다...
  • 이보현 2013-01-09 11:46:3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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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 ° ° 럐!!
    ! ....
    ........
  • 유지현 2013-01-09 11:47:4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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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2013년에는 가족 모두 건강하고, 기쁘고 좋은 일들만 있기를 기도합니다.
    쥬시팍시도 대박나세요 화이팅~~~
  • 예경애 2013-01-09 13:08:0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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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이상하네........글올린거 같은데.....제이름이 안보여요...
    암튼.....올해도 번창하시고 대박나시고 품절일찍되지않게 넉넉한 양 준비해주시고...^^
    좋은일만 있기를.....저도 귀사도...홧팅!!!!!!!!!!!!
  • 장미경 2013-01-09 13:29:1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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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올 2월이 출산예정일입니다.
    아이 건강하게 낳아서 씩씩하고 남 배려할 줄 아는 사랑스러운 아이로 키우는 부모가 되는 것이 올 해 소원이네요.
    세상 모든 엄마들의 위대함을 요즘 깨닫는 하루하루가 되고 있습니다.^^
  • 류남숙 2013-01-09 14:32:0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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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서른 아홉.
    인생의 절반을 살았다.
    남은 절반은 어떻게 살아야 제대로일지... 남은 절반의 행복을 위해 내가 준비할 것은 무엇일지.
    깊이 생각하고 결정하고, 실천을 시작할 때이다.
  • 박인선 2013-01-09 15:30:1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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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늘 마음속으로 바램은 많고...욕심같지만 그래도 꼭 잘되어서면한다
    올해의 첫째 소원은 우리 예쁜딸여진이 사회복지1급시험이 1월26일 꼭합격 하는것이 소원이고
    두번째로 취업시험(공무원시험)에꼭 합격 하는것 꼭 모든소원이 이루져리라 믿는다. 올한해도 좋은일 이룰수 있으리라^^
  • 김현아 2013-01-09 15:37:0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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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팔순노부와 함께 살고 있어요...올한해도 건강하고 무탈하게 지내시길 소원합니다....
  • 김용은 2013-01-09 16:09:3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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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가족 모두 건강 하고 시집간 딸 아이소식이 없어 걱정인데 올해는 꼭 아이소식을 들었음 간절히 소원합니다. 병원에 계신 시아버님 더 나빠지지 않기를 또한 소원합니다. 늘 끈기 부족으로 뭐하나 제대로 끝을 못 맺는데 기타를 배우고자 합니다 끝까지 배워서 수준있는 기타 연주를 할 수 있기를 소원합니다.
  • 최은혜 2013-01-09 16:21:2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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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2013년은 우리 모두가 행복했음 좋겠습니다 나보다 먼저 남을 배려한다면 더 다복한 사회가 이루어 지겠죠쁜
    쥬시팍스도 고객을 위한 더 편안하고 예쁜옷 만이 만들어 주시고요 모두가 공감하는 모두를 시원케 하는 회사가 되었음합니다
  • 임희지 2013-01-09 16:32:0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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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이번에 대학갑니다 ㅎㅎ 올해 토익 650넘는게 목표고요 ! 구청에서하는 자원봉사단에서 일년간 봉사할계획입니다.
    부모님이 대학생까지 저 키우시느라 고생많이하셨는데 대학등록금 학자금이 많이들어서 걱정입니다.
    아르바이트 열심히해서 그 부담 덜어들이고 싶은게 제 소망입니다 ^^
  • 김해숙 2013-01-09 17:48:1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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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새해에는 내맘에 드는 옷 꼭 올려주시고~ 회원님들 건강합시다 ^^
  • 강미정 2013-01-09 21:55:4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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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아가가 태어나 이제 7개월되었네요. 예전에는 참 거창한 계획들로 꼭 해야겠다는 의지만 불타올랐는데 아기가 태어난 후 소망이 참 소박해집니다. 7개월동안 안아프고 건강하게만 자라준 아기가 얼마나 고마운지. 제가 아프면서 아가가 아픈것보다 낫다라고 생각하는 걸 보며 몸따로 생각과 맘따로 였던 철부지 엄마가 이제야 진정한 엄마가 되나 봅니다.
    올한해 제 소망은 아가와 신랑 그리고 양가 부모님들 모두모두 건강하길 바라는 마음뿐입니다. 그리고 성숙하고 현명한 지혜로운 부모가 되길 바라고 있습니다.
    부디 모두가 건강하고 건승하세요. ^^
  • 배소라 2013-01-10 08:15:1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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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올해 소원은 쥬시팍시 피팅 모델처럼 되는 게 44살 아줌마의 소망이랍니다
  • 권미영 2013-01-10 09:48:2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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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유난히도 힘들었던 작년에는 주변의 열악한 조건들을 원망하며 지내느라 마음이 무거웠습니다. 올해는 나를 힘들게 하는 사람들이 나의 스승이라는 생각으로 인정할 것은 겸허히 인정하며 가벼운 마음으로 살고자 합니다. 그리고 한국어교원 자격증을 땄으니 올해는 외국인노동자들이나 결혼이주여성들을 만나 한국문화와 한국어를 가르치며 열심히 살고자 합니다.^^
  • 김순주 2013-01-10 10:32:5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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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올해는 유난희 추울거라는데 모두들 건강하시고 새해소원들 다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 신화숙 2013-01-10 11:13:0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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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65키로몸무게55키로로줄일거당~~~
  • 김규리 2013-01-10 12:02:0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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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작년한해 놓쳐버린 많은것들 올 한해 지금부터 하나하나 꼼꼼하게 챙겨서 마무리되는 그시점까지 무언가 하나정도는 이룰수 있는 한해를 바라고 말썽쟁이 우리아이들 건강하고 모든것이 뜻하는데로 바라는대로 될수있는 한해가 되도록 모두를위해 기도합니다. 수고하세요~~
  • 안선희 2013-01-10 13:29:1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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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한해 한해 나이를 먹을 수록 점점 자신 없어 보이고...초라해 보이는 신랑...
    올 한해는 하는 일 모두 대박 터트려 언제나 처럼 큰소리 치면 당당해 지는
    모습 꼭 보고 싶네요...우리 모두 화이팅해요...^^
  • 박경숙 2013-01-10 14:01:5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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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우리 아들 대학에 꼭 합격 할 수 있게 기원하며, 가족모두 건강하길 바랍니다...
  • 옥정희 2013-01-10 14:48:4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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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2년간 공백끝에 재취직이 되어 쉬는시간 잠시 인터넷을 뒤지는중,
    우연히 찾아 들어와본 여기 쥬시팍시... 정말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여러가지 여러종류로 분류해놓은 많은 상품을 보고 많이 놀랬고 정말 많은 패션아이이템을 얻어 갑니다.
    우선은 모든 디자인인 진정한 편안함과 멋이 아우러 지는것이 기본으로 한다는 진실이 가슴으로 느껴지고..
    자신만의 결점보완과 오히려 더욱 뭉근하게 묻어나는 맛깔나는 멋이 느껴졌네요..
    한마디로
    올해 대박나세요...
    참 소원을 말해봐져?... 제취업과 건강,.. 무한한 소원성취 서로에게 비네요......
  • 박수연 2013-01-10 16:39:4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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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우연히 구경하다 옷이 괜찮아서..눈도장 찍고..이벤에 글을 남깁니다..
    저는 43세루 늦은 나이로 결혼한 신혼2년차 입니다..몸이 안좋아 애기가 쉼게 안생긴다네여..
    그래서..벌써 병원 다닌지..2년 이란 시간 지나고 한해가 또 지나가네여..
    다른 소원도 필요 없구요..올핸 이쁜 아이 꼭 생겼음 좋겠어요..세상에 하나뿐인 소원인데..신이 계신다면
    꼭!!!!
  • 민이숙 2013-01-10 17:02:5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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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올해도 쥬시팍시와 함께함을 감사드립니다^^
    내년, 후년에도 승승장구 하는 쥬시팍시 되시고, 내가 아는 모든 분들
    좋은소리, 좋은소식만 들을 수 있는 복 된 계사년 되시길 두손 모아 기원합니다
  • 정애숙 2013-01-10 17:23:4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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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예쁜 옷 대박나세요.
    맘에 드는 옷이 너무 많아서 늘 고민되는 쥬시팍시. 더욱 번창하시길!
    2013년 아들 수능 대박나서 원하는 대학에 갈 수 있기를. 그리고 가족모두 건강하여 하고싶은 일 하면서 사는 한해가 되길 기원해봅니다^^
  • 김말임 2013-01-10 17:24:3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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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1월말에 수술하는아들 수술이 잘되기를 바라며 ...3월에복학하여 열심히 공부하기를 바라며,딸내미는 좋은 데 취직이되면은 좋겠는데...올한해는 가족모두 서로 사랑하며아무탈없이 지낼수있었으면 좋겠어요. 계사년 올 한해 쥬시팍시 모든님들 ...행복이덩굴채 오기를 바라면서......!!!
  • 안명옥 2013-01-10 21:01:1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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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우연히 정말 어쩜 제취향에 딱맞는 옷들이 한가득! 왜 이제 발견했을까요?새로 늦둥이를 얻은 40대 아줌마지만 감각적으로 살기 노력할거라구요~~ 쥬시팍시의 멋진 아이들 많이 사랑할게요~그리고 우리 세아들과 함께 즐겁고 행복하게 살거예요 하루하루~~수고하세요~
  • 박윤정 2013-01-10 21:10:2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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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나의 소원은 드림워커이다. 나이 40을 훌쩍 넘긴 나이. 이젠 나도 남편과 아이들을 위한 내 모든 희생은 그만!
    열심히 역사와 세계사를 공부하여 자격증을 꼭 취득하고 싶다. 그런 다음은 아이들을 가르치는 것.
    내 꿈을 위하여 하루하루를 열심히 살거다. 힘들겠지만 내 꿈을 위하여 내 자신과 투쟁 중이다.
    나의 꿈,소원은..... 드림워커......
    남은 반평생을 새롭게 살기 위한 나의 도전이자 소원이다.
    쥬시팍시도 새로운 도전 많이 하시고 소원 꼭 이루시길 바래요.
  • 정혜미 2013-01-10 22:13:3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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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로또 당첨!!!!! ㅎㅎㅎ
  • 양기정 2013-01-11 08:55:1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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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올해에는 내 자신을 위해서 살아 보렵니다^^ 가족을 먼저 생각하고 나자신은 항상 뒷전이었는데..
    아자 아자 화이팅!!!!
    이곳을 드나드는 모든분들도 화이팅 입니다~~~~
  • 서선효 2013-01-11 16:12:4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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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시골에서 텃밭가꾸며 사는 아낙입니다. 시골산다고 다 촌~~스럽진않구요, 쥬시팍시옷 입고 나름 예뻐지고싶답니다.
    올해도 여전히 자신을 가꾸는일을 포기하지않고, 아름다운 사람이 되는것과 그것들을 이웃 아줌마들과 나누는 것이랍니다.
    농사 잘 지어서 예쁜옷 많이 사 입고, 매일매일을 즐겁게 사는것이 나의 소망입니다.
    나의 삶은 언제나 반짝일것입니다^^홧팅!
  • 홍서윤 2013-01-11 17:57:5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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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소원을 적는 행위 자체가 소원을 이룰 가능성을 높이는 것 같아요.
    꿈을 꾸게 되니까요. 내 소원은 뭘까 생각해봅니다.
    아무리 여유가 없다해도 꿈은 늘 꾸고 살아야 할 것 같아요.
    거창하진 않게 쥬시팍시 내에서의 바람이라면... 저희들이 질좋은 옷을 예쁘게 입을 수 있음 좋겠구, 판매자님도 대박나셔서 더욱 좋은 제품을 좋은 가격으로~~~
    2013년 우리모두 힘내 보아요~~ ^^*
  • 김연실 2013-01-11 20:47:2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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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쥬시팍시 대박나시고^-^~~~어렵게 들어간 울 신랑 회사 열심히 다닐수 있었으면 합니다. 대학생인 울 큰아들 좀 더 대학생활 알차고 재밌게 열히 공부도 하면서 여자친구도 생겼으면 합니다. 올해 제일 중요한 고3되는 울 작은아들 정신일도 하사불성하여 자기가 가고 싶어하는 대학 갈 수 있도록 후회없는 고등생활을 알차게 보냈으면 합니다. 그리고 올해 학교 비정규직인 나 또한 무기계약으로 전환될수 있도록 재계약하여 우리 이쁜 특수반 아이들과 같이 생활했으면 하는 바램을 소원으로 빌어봅니다. 꼭! 이룰수 있도록 노력할것이며 해야합니다. 울~~가족 ~~팅^-^
  • 오미향 2013-01-12 00:41:3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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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새해에는 우리 가족 모두 각자가 아닌 가족애로 똘똘 뭉쳐 서로 아껴주고 사랑하는 그런 우리집이 되었으면 좋겠고요. 사랑하는 나의 세 아이들이 남을 배려할 줄 아는 사람으로 껑충 성장했으면 좋겠습니다.
  • 강선란 2013-01-12 01:29:0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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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살 빼고 싶어요. 쥬시팍시 옷 더 예쁘게 입고 싶어요...
  • 김상흔 2013-01-12 07:30:2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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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청소년상담복지센터상담원입니다.
    사례청소년중 한명이 히끼꼬모리예요.
    모든 것을 거부하고 있는 그 친구가 세상으로 나오는 한해가 되길....
    저도 소진되지 않고 일하면서 행복하길....
    소원해봅니다^^
  • 조윤자 2013-01-12 11:44:0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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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쥬시팍시 옷 예쁜데 사이즈별로 나왔으면 많이 애용 가능할텐데 조금 아쉽지만 그레도 예쁘긴 예뻐요 올 한해도 강고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쥬시팍시 핫팅!!
    어제 제주도 연수갔다왔어요. 바다보니까 좋더라고요.. 2013.01.12
  • 김현숙 2013-01-12 12:57:3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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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올해의 소원- 이젠 예쁘게 살자.
    후배가 추천해줘서 이곳을 알게 되었는데 두근두근...기대가 됩니다.
    50대에 막 진입했는데 평소 이 쥬시팍시를 추천한 후배에게 고맙다는~~
  • 이미란 2013-01-13 12:14:0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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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배달업을 남편과 함께합니다.. 올한해도 사고안나고 울가족 모두 건강하게.. 고3인 울딸 원하는대학 합격하고
    올한해도 좀더 발전하여 울 소망하는것에(전원생활) 한발더 다가서기를 기원합니다 ^^
  • 황길순 2013-01-13 15:11:4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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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올해로 살림 15년차입니다.
    작년에 날잡고 집정리한날 나온 버릴거 몇보따리가
    아직도 벽장에 한자리씩 차지하고 있어요.
    그래도 놔두면 어디 한번쯤은 쓰이지 않을까...싶어서...
    정말로 올해는 이것들 싹~ 다 치워버리고
    쥬시팍시의 옷들처럼 여유있고 편안하게 쉴수있는 우리집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 김미숙 2013-01-13 16:00:4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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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가족 건강하고 부자되고 싶어요.
    그리고 쥬시팍시에서 뒷리본 원피스 세일 가로 구입하고 싶어용~^^
  • 김숙형 2013-01-13 21:04:2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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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가족 모두 건강하고 평안했으면 합니다.그리고 여러분 경기가 나빠 많이 힘들죠? 저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모든분들 힘내시고 올 한해도 대한민국 국민의 저력을 보여주시며 화이팅! 했으면 합니다.^ ^
  • 이미숙 2013-01-14 07:48:4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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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올해 소원은 너무 많아요... 그 중에 회계사자격증 10년동안 마음만 있고, 회사에서 보라고 하니까 5번정도는 본거 같아요. 공부 안하고 보니 모두 떨어졌지요. 올해 정말 종지부를 찍고 싶습니다. 그리고 제일 큰 소망은 모든 사람들이 희망을 품고 꿈을 이루어 가는 거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이경자 2013-01-14 10:35:5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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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당장현재 소원은요 둘째아이가 대학기숙사로 들어갈수있음좋겠구요
    더불어 대학1학년아무일없이 다녔으면해요(워낙까불이고,덤벙대고 ..남자아이입니다)
    가족모두 떨어져지내다보니(아빠.엄마 큰아들.작은아들)4명모두각자지내게됩니다.
    건강했음좋겠어요..
  • 박경희 2013-01-14 14:00:3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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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도 소원이 있어요 외로움 멈추고 예쁜 사랑 꼭 해보고 싶네요~~~
  • 권갑숙 2013-01-14 18:29:0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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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새해엔 하고있는 사업 잘 되고 건강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입고싶은 쥬시팍시 옷을 제대로 갖춰 입어보고 싶습니다
    사계절 아래 위 모든 종류를 쥬시팍시로 모델처럼 입어보고 싶습니다.
  • 주현숙 2013-01-14 20:23:2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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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어릴때 노래를 곧잘해서 시골동네에서 명절때 열리는 콩쿨대회 상을 다 휩쓸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한때는 가수가 꿈이었던 때도 있었지요. 그렇게 시간이 흘러 내나이 43살에 남편의 전폭적인 지지아래 성악을 전공하게 되었습니다. 올 연말엔 졸업연주회를 해야 합니다. 잔뜩 기대하고 있는 남편에게 멋진연주를 보여주고 싶은데 정말 쉽지가 않네요. 오늘도 열심히 레슨 받고 왔습니다. 좋은 목소리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고, 어려운중에도 아내의 작은 재능을 인정해 주고 개발할 수 있는 기회를 준 남편에게 한없이 고맙습니다. 열심히 준비해서 멋지고 인정받는 졸업 연주회를 할수 있도록 쥬팍도 응원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 김순주 2013-01-14 22:41:1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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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올해는 우리신랑 금연에 성공했으면 좋겠구요....
    저는 다이어트 성공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그리고 아이들 건강하고^^
  • 김순주 2013-01-14 22:41:1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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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
    ; ^^
  • 이지수 2013-01-15 08:45:0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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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올해는 꼭 독립해서 나만에 공간을 가지고 싶어요
    그걸 실천하기 위해서 오늘도 열심히 일하고 있어요~
    모두 모두 화이팅!!!!
  • 이인순 2013-01-15 16:37:2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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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새로 시작하는 공부 끝까지 열심히 해서 졸업하고싶어요.
    그리고 돈이 좀 들어와서 쥬시팍시 내 스탈 옷을 철마다 한 벌씩 사입고 싶어요~~~ 아멘 나무아비타불 꿍따리샤바라
    남녀호랑남녀호랑.. 알라할림~~ 수리수리 마수리~~
  • 이춘숙 2013-01-15 18:52:4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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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2013년에는 쥬시팍시를 알게되어서 최대 행운의 해가 될것입니다
    늘 함께하겠습니다. 파이팅!
  • 사공원 2013-01-15 22:56:0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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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가족건강이 당연 최고의 목표이고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는 편하고 믿음이 기본이 되는
    사랑하는 가족이 되는 것이 희망입니다~
    더불어서 이쁜 쥬시팍시 옷들을 마음껏 살 수있도록 돈 좀 많이 벌었으면 좋겠어요~
    쥬시팍시에는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들이 아주 많은데 맨날 눈팅만 하고 구매는 못하고 그래서 속상해하는데
    돈 좀 많이 벌어서 계절마다 종류마다 한개씩만이라도 구매할 정도로만 부자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 김윤희 2013-01-16 10:01:0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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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가족의 건강,행복..이런건 굳이 나열하지 않아도 너무나 당연한거겠죠...
    제가 성격이 부드럽지 못하고 내성적인 탓에,
    결혼생활 10년동안 시부모님께 안부차 인사드린 것이 거의 없네요..
    아주 가끔 용건이 있어서이든지, 아님 신랑을 통해서 했었죠...
    2013년에는 안부전화 꼬박꼬박 하기!!!가 목표입니다.
    일단 시도해보고 있는데, 아직은 할말도 없고 너무 어색해서
    아이들에게 할머니께 전화드려~ 하는 것으로 시작합니다.
    비록 이제 겨우 한번 했지만, 자꾸 하다보면 당연한 일상이 되겠죠??
    그 날을 기대해보며, 시어머니와의 거리가 가까워지길 기대해봅니다~~
  • 박동숙 2013-01-16 12:16:0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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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우리 아들 대입정시에 합격하길 간절이 바랍니다.
    우리 딸 좋은 남자친구가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남편 공직에서 퇴직하고 노래강사 하는데 번창했으면 좋겠습니다.
    나는 더 건강해서 우리가족 사랑하고 멋이 있는 줌마로 거듭날겁니다.
    로또에 당첨되어서 쥬시팍시 옷을 많이 구매할겁니다.
    감사합니다^^
  • 정윤주 2013-01-16 12:29:2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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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 반갑습니다.^^ 쥬시팍시 제가 찾아헤메이던 스타일 입니다 .
    -소원- 13년엔 울 가족들 건강하고 행복햇습 합니다. 둘째 아들 건강하게 군복구 마치고 제대하길 빌구여.큰애 복학해서 열심히 공부햇으면 하는 소원 빌어봅니다.^^쥬시팍시 도 대박기원해 봅니다.
  • 이선아 2013-01-16 14:16:2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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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
    언제나 즐거운 이벤트로 기쁘게 해주시는 쥬시팍시 복받으실껴^^*

    내 나이 마흔하고도 훌쩍~
    피부는 팍 갔고 몸도 마음도 늙어간다는 기분 ㅠ
    쥬시팍시 들어와서 보면 두리뭉실 옷만 눈에 가고.. 얄상한 옷들을 보면 한숨만...

    전 새해 목표는 마음 예쁜 말고,
    늙고 시들어가는 얼굴이지만 얼굴 예쁘기 프로젝트로 잡을래요.
    거울보면서 예쁘다, 아직 괜찮다.. 그래서 머리펌도 했구요.
    살도 당연히 빼야겠죠.
    아마 올 12월 쯤엔 쥬시팍시의 슬림한 옷도 소화시킬만큼
    소원이 이루어져 있길 기대해 보네요..
    이벤트 덕분에 소원을 생각해 보면서 며칠을 보냈어요~
    내가 가장 예뻤을 때~ 내 나이 마흔하고도.. 우후훗~
    꼭 이루고 말테야요^^
  • 쥬시팍시 2013-01-17 11:20:1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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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소원을 말해바 댓글달기 이벤트 당첨자 발표 아래 13분께 적립금 넣어드렸고요 많은 참여 감사드려요 ^^

    1등 1명 2만원 적립금 gyalqkr62님
    2등 2명 1만원 적립금 degguni 님 mj11111님
    3등 5명 5천원 적립금 pym91153 님 sh4085님 kaettongi님 wngustnr68님 gpsmd0516 님
    4등 5명 3천원 적립금 jll0929 님 boder92 님 mss4203 님 misuk654 님 okjh4555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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