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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댓글이벤트] 댓글달고 양진석, 그가 들려주는 인테리어 이야기 ::이사하는 날:: 도서받자~!
작성자 쥬시팍시 (ip:)
  • 평점 0점  
  • 작성일 2012-10-30 09:5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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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3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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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수진 2012-10-30 10:35:2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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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몇번의 이사.. 그리고 얼마전의 이사.. 벽지며 조명이며 장판이며.. 싹~~~~~~~~~ 하고 싶지만.. 끝이 없는 공사..
    작은 나의 집을 갖고 싶다.. 창이 넓어 모두를 품을 수 있는.. 그곳에 아기 자기 나만의 공간도 가지고 싶다.
    한발 한발 내 딛는 꿈을 향해 나에게 도움이 되는 책인거 같다. 목 가구로 하나씩 짜 맞추고 홈패션 배운걸로 탁자도 쇼파도 커텐도.. 하나의 스케치를 완성 시킬수 있는 책이기에.. 꼭.. 당첨 되었음 해요~~
  • 신경애 2012-11-02 00:56:0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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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집안 인테리어는 주부에겐 영원한 수수께끼인것 같다.그래도 누구나 한번쯤 이런집..저런집..또 요런집..이런걸 꿈꾸지 않을까?양진석씨의 인테리어는 늘 신선하다...
  • 김아름 2012-11-02 17:20:3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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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와~~ 요즘 인테리어에 대해 관심이 부쩍 늘어났는데 이런 이벤트를 하다니 역시 쥬시팍시 짱입니다!!!
    예전에 양진석씨 일밤에서 러브하우스 인테리어 해주실때 인상깊었는데 저자시라고 하니 더욱 기대가 됩니다. 뽑아주세요~~~^^
  • 김태순 2012-11-05 14:08:5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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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집을새로지어 이사를하게되었네요~~ 직장생활한답시구 집안살림은 빵점인데 새집이쁘게꾸며서 살고파요 꼭뽑아주세요~~*^*
  • 변해령 2012-11-05 16:24:5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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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어머나 책 정말 예쁠 거 같아요. 양진석! 정말 추억의 인테리어 디자이너이세요~ 예전에 티비에서 러브하우스 만드셨던 거 같은데... 항상 러브하우스 볼 마다 인테리어가 예뻐서 나중에 언젠가 나도 저런 집에서 살아야지 라고 다짐했었는데... 저 책을 통해서 저도 예쁜 집 꾸미고 싶어요.
    저도 몇 년 안에 제 집을 마련해서 제 집을 꾸미고자 하는 소망을 갖고 있는데요. 이 책으로 미리미리 배워서 꾸미고 싶어요. 특히 저는 수납에 좀 약해서 이 책 읽으면서 수납도 절로 할 수 있는 예쁜 집을 꾸미고 싶구요. 인테리어 배워보고 싶어요.
    엄마 생신선물 사려고 들어왔다가 이런 이벤트까지! 집안살림도 똑소리나게 하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이 책으로 많이 도움 받고 싶어요~ 책 알게 해주신 쥬시팍시 감사합니다^^
  • 김예은 2012-11-06 17:47:0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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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이사하는 날]은 집에 대한 철학을 바탕에 깔고 인테리어를 이야기하고 있다"
    호기심을 자극하는 문구인것 같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 인테리어하는데 도움이 될것같아요 그렇지 않아도 요즘 집꾸고 싶었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했거든요 이거보고 조금 도움받고 싶습니다.
    당첨으면 좋켓습니다.
  • 신현옥 2012-11-07 02:06:0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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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결혼 10년 만에 시어머니 건물 옥탑방에서 탈출해 이사합니다. 남들은 시어머니 집이라 좋겠다고 하지만 우리집을 한번도 본적이 없는 친구들 이야기일 뿐입니다... 10년동안 친구들을 한번도 초대를 못한 이유는 옥탑 15평정도 밖에 안되는 공간에서 애까지 키워가며 살고 있는 모습이 조금은 챙피해서 아무도 초대 못했습니다. 근데 10년 만에 이제 이사합니다. 처음 갖는 집입니다. 예쁘게 꾸며 보고 싶습니다... 책을 보내주시면 안목을 높이는데 많은 도움이 될듯 합니다.
  • 이도일 2012-11-07 12:58:5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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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 올해 40세 결혼12년차 주부입니다.
    신랑이랑 결혼해서 8번의 이사끝에 처음으로 집을 장만하게 되었답니다.
    부동산에서 처음으로 집을 계약하던 날~
    신랑과 기쁨의 소주 한잔을 기울였답니다.
    사랑스런 두딸이 자기방이 생긴다며 너무너무 좋아하는 모습에
    우리 부부도 열심히 살아온 보람과 행복을 느꼈답니다.
    드디어 다음달 28일 이삿 날이 정해졌어요.
    적은 예산으로 집을 어떻게 꾸며야 할지 머리 속이 너무 복잡한데...
    혹시 당첨이 된다면 정말정말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아요.
    쥬시팍시~ 꼭 뽑아주세용~~~^^
  • 조정남 2012-11-07 23:44:1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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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분양받은 아파트에서 12년째..
    그동안 직장생활에 바쁘다는 핑계로
    벽지한장 바꾸지 않고 살았답니다.
    퇴직한 후,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이사하고 싶은 생각이 들지만
    모두들 아시다시피 집값이 헐값이 되다보니......
    그동안 열심히 살았던 내 자신에 대한 보상심리로
    뭔가 분위기 쇄신이 필요한데,
    \'이사하는 날\'을 읽으면서
    양진석 디자이너와 함께
    우리집 실내를 조금씩 바꿔보고 싶군요.
    도와주실거죠~?!
  • 신은자 2012-11-08 12:11:1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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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우리 아버지,어머니가 50년전 처음으로 내집마련을 하셨던..내가 30년을 살았고 우리 아이들이 할머니집에서 12년을 지냈던..
    우리들의 꿈과 여러가지 모양의 이야기들이 고스란히 담겨있고..벽지엔 아이들의 서툰 한글들과 빛바랜 크레파스 그림들이 웃어대는 꼬질꼬질한 그대로 추억이라 간직해오던 그집이..2주전 화재로 회색빛 먼지로 모두 날아오르고 검은 그을림으로 온통 벽들은 치장을 하였습니다..엄마의 인생이 뻘건 화마에 잡혀먹는 그 순간을 눈물로 바라보시던 칠십노모의 앙상한 두손에 이책을 전해 드리고 싶습니다..책을 통하여 엄마의 인생을 다시한번 예쁘게 꾸며 드리고 싶습니다..책안에 들어있는 다양함을 함께 이야기하고 공간을 어떨게 꾸며 나갈지 희망을 보여드리고 싶습니다..늦었다고 생각할때가 가장 이른시기라 했던가요..
    이제 우리 엄마는 새러
    ㅗ운 집으로 이사를 가야합니다..받아들이기 쉽진 않으시겠지만 엄마의 절망을 희망으로 색칠하고 엄마의 아픔의 눈물을 기쁨과 기대로 꾸며가며 행복한 이사가 되도록 해야겠습니다..이사가는날...새로운 세상을 꿈꾸실 수 있도록...
  • 한상희 2012-11-08 12:58:5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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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책 내셨구나~~ 인테리어 관심 없는 주부들이 얼마나 되겠어요. 저 역시 새집으로 이사오면서 얼마나 신경썼었는지... 그러나 애들 연년생키우면서 집안은 그냥 어린이집이 되었었는데 이제 애들 좀 커서 다시 손 대보고 싶어요. 블라인드 고장나서 알아보러 컴 켰다가 좋은 이벤트를 보았네요. 관심있던 디자이너라 너무 궁금해요. 어떻게 담아내었을지. 몇 장 사진만 봐도 참.... 넘 좋네요. 꼭 선물 받았으면 좋겠어요.^^*
  • 양은영 2012-11-09 13:42:5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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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십여년 이상 살고 있는 아파트를 바꿔보려하고 있는데 여러가지로 변수가 많아 망설이고 있는 중임다
    인테리어를 고민하고 있는데 ....막막하던 가운데 사막의 오아시스처럼, 구세주처럼 양진석씨의 책을 발견했네요
    목차를 보니 심플하면서도 감각적인 느낌이 듭니다.
    막내가 어제 수능 끝내고 이젠 홀가분하게 환경을 바꿔주고싶네요
    본인은 물론 가족 모두 조심스런 일년이었거든요
    행운의 여신의 손길을 기다립니다.
  • 최순영 2012-11-10 12:58:0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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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얼마전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사이트를 발견하곤 쥬시팍시를 즐겨찾기에 해 놓고 시간날때 들어와 보곤하는데
    이렇게 좋은 이벤트도 하는지 몰랐어요
    저는 결혼 22년차 주부로 20년도 넘은 아파트에 12년째 살고 있습니다
    10년이 지나고 보니 여기저기 손갈때가 많아서 요즘은 중문이며 샷시 도배, 등등 검색하기 바쁩니다
    남의 집을 구경하는 재미로 살고 있고 언젠가 저도 제 손으로 조금씩 고쳐보고 싶은 욕심에
    자료들을 모으고 있는데 이벤트에 당첨되는 행운이 오면 많은 도움이 될것 같아요.
  • 임연주 2012-11-10 20:48:4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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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전원주택을 꿈꾸는 주부입니다. 어린이 만화에 나오는 짱구네 집을 가장 좋아합니다. 평범해 보이고 이층집이고 그리고 제가 가장 좋아하는 것은 큰 창입니다. 창으로 나가면 잔디밭과 연결되어 있어서 좋구 햇볕이 많이 들어와서 좋습니다. 크고 화려한 꿈이 아니라 소박하고 단란한 여유를 즐길 수 있는 작은 집이 좋습니다. 손으로 만지고 만들고 가꾸는 것에 재주가 있는 편이어서 손으로 하는 것은 무엇이든 자신있는 편인데 그래서인지 적극적으로 스스로 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반짝반짝한 아이디어를 잘 활용할 수 있는 공부를 하고 싶네요. 책을 주시면 잘 배우고 활용해 보겠습니다.
  • 윤재원 2012-11-11 07:42:1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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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희 집 리모델 하려고 하는데 도움 받고 싶습니다
    참고로 건축학도입니다
  • 윤재원 2012-11-11 07:42:1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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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е
  • 김미숙 2012-11-12 01:47:3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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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평소 방송에서 비춰지던 구수한 모습의 양진석..
    그가 하는 인테리어도 보고싶고
    리모델링을 계획중인 저희 집에 보탬이 되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주시면 읽고 주변에 돌려서 일겠습니다...고맙습니다~^^*
  • 김명자 2012-11-12 10:34:3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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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결혼10년차 도배도 한번 못하고 집이 추워서 감기를 달고 사는 울아가들을 위해 리모델링을 계획만
    10년입니다... 우풍이 심해서 난방비며 병원비며 감당이 안되네요... 행운이 기원합니다.
  • 정청숙 2012-11-12 10:53:0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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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꼭 읽어보고싶네요..^^
  • 이선아 2012-11-12 11:07:1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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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쥬시팍시 세일한대서 후딱 하던 일도 접고 들어왔더니 ㅠㅠ
    제가 사고 싶은 건 순식간에 품절T_T
    얼결에 댓글 이벤트,, 이거라도 그럼~ 야심차게~~ ㅠ
    이것도 벌써 많은 분들이,,,
    사실 전 인테리어 보다 양진석씨가 풀어 낸 이야기가 더 궁금하네요.
    노래도 부르시고, 사람좋은 미소에..
    아마도 따뜻한 인테리어에 따뜻한 이야기일테지요.
    추운 겨울 양진석님의 인테리어 책으로 훈훈해지고 싶네요~
    게가 10년째 인테리어엔 신경도 못 쓰고 살다 보니
    양진석님의 팁도 더불어 얻어서~ 살짝 도움도 받고 싶구요

    글고 담 세일 땐 손가락에 로켓 발사 시스템 장착해 득템하고 말테야요^^;;
  • 권갑숙 2012-11-12 11:22:2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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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처음으로 내 집을 아니 우리집을 마련 했을 때, 그 날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그야말로 손을 꼽아 기다리던 날 일곱살짜리 아들을 태우고 새 집으로 가던 풍경은 평생 제 가슴에 남아 있습니다
    어느 가을 햇살 가득 한 날, 지금까지 바쁘게 살았던 남루한 살림도 찌들은 마음도
    깨끗한 물에 헹구고 또 휑구어 엄마 품같은 전원주택으로 이사를 하고 싶은 꿈이 제겐 있습니다
    그 꿈을 포기하지 않고 싶습니다.
  • 박해란 2012-11-12 12:31:1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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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인테리어에 꽝인 나에게 도움의 손길을 주세요...양진석님과 쥬시팍시의 구원의 손길을 기다리고있겠습니다.
  • 박윤진 2012-11-12 13:02:1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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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아이가 셋이다 보니 성별에 맞게 각각 이쁘게 꾸며주고 싶고(또래 친구들의 집과 비교하거든요ㅠㅠ), 거실 또한 아이들이 어리다보니 책을 바로 접하게 하고 싶은데 어찌해야할지...
    마음은 항상 그러한데 정말 어찌할바 모르는 저에게 도움을 주세요...
    집을 화아악 화아악 화아악 바꾸고싶어여.
  • 문선정 2012-11-12 13:57:3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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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양진석님을 tv로만 뵙다가 이렇게 책으로 만날수 있어서 너무 감동이얘요.~오랜동안의 이사로 tv를보면서 잘꾸며진 거실,여자들의로망! 부엌등을 보면서 아!!!! 나도 언제 저집처럼 이뿐나만의 공간을 가질수있을까? 참,많이 고민했습니다. 아이들이커서 둘다 서울에서 생활하구 우리 부부만 생활하고있답니다. 그러나 서점에가면 자꾸 홈인테리어,쪽으로만 손이가는지 ...... 보면서 참 이쁘게 해놨다 ~아! 하고 감탄사만 나오고 나도 저런 예쁜집을 만들수는없는지 의문만들었습니다. 기회를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쥬시팍시 내년에도 대박나시고 관계자 여러분 모두 건강하세요.사랑합니다.
  • haruka1352 2012-11-12 17:27:5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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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아직 우리집을 가져본적이 없어요,
    그래서 집을 내것처럼 꾸며본적이 없어요.
    전 웹쪽 디자이너에요,
    아기자기한걸 좋아하고 만들기를 좋아하고,. 하지만 집에는 맘대로 손을 델 여유가 없었어요.
    블로그엔 각종 인테리어며 소품정보며 스크랩이 그득그득하답니다.
    내꿈을 위한 보물창고이지요,ㅋ
    내집을 갖는다면 마구마구 뜯어고쳐서 환상적인 나만의 공간을 만드는게 꿈이랍니다.
    지금 당장 꿈은 이루어지지 않지만 그걸 노력하기 위해 열심히 오늘도 화이팅 하렵니다~!
    곧 보물창고를 열고 내맘과 손이 분주해지며 기쁨에 가득찰 날을 기대해봅니다~"
    양진석님의 소중한 책..제 보물창고에 넣어주세욤~~^^
  • 쥬시팍시 2012-11-13 10:18:14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많은 참여 감사드려요 아래 10분 당첨되신 분들께는 회원 가입시 작성하신 주소지로 책 발송해드릴께요 계속해서
    다른 이벤트도 많은 참여부탁드려요~^^

    1)박수진님
    2)변해령님
    3)신현옥님
    4)이도일님
    5)조정남님
    6)양은영님
    7)최순영님
    8)이선아님
    9)권갑숙님
    10)문선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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