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걸 다시 시작한다는건 정말 쉬운일이 아닌 모양입니다. 15년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아직도 나답게 사는꿈을 찾아 방황하고 있네요.. 비록 지금은 가장 가까이서 사랑하는 가족을 위해 건강 전도사가 되고자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두딸과 항상 열심히 사는 신랑을 위해 제가 조금씩 노력한다면 언젠가 나답게 사는꿈을 이루는게 아닐까 싶네요
올 가을에 아주 여유가 풍기는 분위기를 연출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내가 하는 일에도 최선을 다하여 최고가 되고 싶습니다. 그런데 모든 게 희망사항일 뿐 늘 일에 지쳐, 사람에 시달려 피곤한 기색이 역력한 엄마입니다. 가족에게 활력소가 될 수 있는 엄마, 아내이고자 힘을 내어 다시 시작하렵니다.
전업 주부로 살면서 마음에 허한 감을 떨칠 수 없을 때가 많은데 일상에서 나 자신을 자리매김할 수 있는 여러 방법들을 생각하곤 합니다.
우선 내 자녀를 바르게 잘 양육하기 위해서 육아서를 많이 읽습니다.
책을 통해서 배운 작은 실천 포인트들을 이행하려고 노력하고 있죠.
요즘 제가 실천하고 있는 것은 아이의 말을 중간에 끊지 않고 끝까지 잘 들어주기 입니다.
오늘도 아이들 하교하기 전에 아이들 기다리면서 혼자만의 시간을 투자의 시간이라 여기며 소소한 일상을 행복하게 만들 방법을 연구중이라고나 할까요? ㅎㅎ
지금 이순간 깨어 있기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일까? 과거와 미래 사이에는 현재라는 틈이 있으므로 현재를 잘 살면 과거도 미래도 그리 두렵지만은 않은 것이다. 항상 깨어 있기위해 아침에 108배로 나자신을 돌보고 몸에 이로운 음식을 만들어 아이들을 돌보고 다름을 인정하고 힘을 실어주기 위해 하루 한번 포옹을 하며 남편을 돌본다.
이런 소소한 것들이 행복이라는 것을 욕심으로 인해 건강을 해치고 분노로 상대방의 마음을 해치고 나서 비로소 깨닫게 되었다. 이 가을 과하지 않고 편안한 이곳의 옷들이 내마음을 따뜻하게 하는 것 같다.
정신없이 살다보니 40대 중반 자신을 잃어버리고 사신분들이 많죠
이제 인생에 반밖에 안살았는데..
혹시 보이지 않는 터널에 있다고 느끼시는분 힘네세요
저는 작년 이맘때 다시 태어났습니다.
힘든일을 격고나니 세상이 너무도 아름답고 즐겁습니다.
건강한 아이들과 남편이 있다는거에 감사합니다
힘든일이 있는 만큼 얻는것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멋진 미래를 위해서 긍정적인 생각으로 사세요
걱정은 미리 하지마세요
미리 걱정한다고 해결되지는 않습니다.
하루하루 행복하세요
혜민스님의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것들 이라는 책한번 읽어보세요
강추합니다.
학원에서 아이들과 함께 지냅니다
과목특성상 이러저러한 책들을 많이보고
또 응용하여 알려주기도합니다
아침 5시면 일어나서 아침운동으로 정신을 맑게하고
이제 2시40분부터는 수업 준비를 해야합니다
개인적으로는 행복한이기주의자라는 책도 권해봅니다
오늘이 인생을 바꾸기에 가장 좋은날 도
버금가는 좋은책이라 사료됩니다
댓글다시는 모든분들께 박수를 보냅니다
인생?
삶?
한달전 교통사고 나서 병원에 입원해 있으면서부터 지금 한달 지난 오늘까지
나의 앞날의 삶을 생각하며...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어떤방법으로 앞날을 계획하여 살아가야 할지
특히 정신적으로요.
많은 생각을 하면서 하루 하루를 지내면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어차피 살아가야 하는 것이니깐 열심히 치료 받고
긍정적인 생각만 하려고 하면서 지내는데 그것이 잘 안 됩니다.
그래도 오늘 하루 또 좋은 하루가 되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노력하는 사람에겐 희망이 있을 것이라 믿습니다.
40대 중반을 넘어가고 있습니다. 사람의 마음을 위로하고 격려하며 세우는 것이 인생의 가장 가치있는 일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방법과 도구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내게 다시한번 인생이 주어진다면 음악인으로 살면서 음악을 통해 그 일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막연하게 해 본적이 있습니다. 그러다가 올 가을엔 용기를 내어 기타학원에 등록했습니다. 어릴적 가수의 꿈의 기억을 되새기며 기타를 배워가고 있습니다. 덕분에 올 가을엔 기대와 소망으로 가슴이 넉넉할것 같습니다.
큰 나무는 잔잔한 바람에는 끄덕도 하지 않지만 태풍이 지나간 자리만큼 휘고 꺽인다.
억새는 잔잔한 바람에도 쉽게 흔들리지만 다시 제자리로 돌아온다.
하지만 우리 인간은 잔잔한 바람에도, 큰 바람에도 쉽게 흔들리고 좌절을 맛보곤 한다.
내 삶의 중심을 잊지 않으려고 노력하면 다시 그 자리를 지킬 수 있다.
그렇다고 영원히 변하지 않는 삶은 밋밋하다.
사람이 태어나서 성장하고 성숙하듯 우리의 인간은 항상 어제보다 나은 오늘, 오늘보다 나은 내일을 위해 힘차게 살아가야 한다. 일률적으로 변하지 않는 삶보다 남의 좋은 면을 보면서 모방하고, 나보다 더 멋지게 사는 삶을 따라해야 한다.
버릴것은 버리고, 고칠것은 고쳐, 더 나은 내일을 위한 것을 얻기 위해 오늘도 우리는 삶을 수정하면서 살아간다.
간절한 바램..우린 두손을 모은다.. 그 누구도 아닌 자신을위해 먼저 기도를 한다..목표한바를 이루기위해 살아가는 우리네 삶..오늘 난 내가 세운 목표를 향해 어떤 기도를 했는가..어떤 노력을 했는가. 가끔은 삶에대한 회의를 느끼며, 되돌아 추억에 잠겨 미래를 바라본다..아침일찍 치료를 하기위해 한의원에 방문 치료실 침대에 누웠다. 옆 침대에서 들려지는 환자와 간호사의 대화 - 아마 무슨 치료기계를 아픈부위에 가져다 내는가 싶은데 무엇이 안맞는지 실강이를 한다. 한참을 그러는가 싶었는데 한의사쌤이 들어오는 소리가 들리고 환자도 간호사도 자신의 말이 옳다고 주장 하는데, 한의사 쌤 말씀 한마디에 상황종료........"여기아프죠? 피 뺍시다..준비하세요"!!! 창문밖 저멀리로 보이는 청명한 가을하늘이 파랗게 들어온다.
오늘... 오늘... 또 오늘. 미래를 사는 사람은 없다. 미래는 그저 다가 올 것이라 믿고 바라고 꿈꾸는 불확실하고 불명확한 어떤 순간일 뿐, 내가 사는 모든 순간은 바로 오늘일 뿐이다. 지나간 오늘은 참 바빴고 지금 오늘은 생각이 많고 다가올 오늘은 할 일이 많다...
매일 매일 새벽 2시에 잠을자고있습니다..
두딸과 항상 열심히 사는 신랑을 위해 제가 조금씩 노력한다면 언젠가 나답게 사는꿈을 이루는게 아닐까 싶네요
이제 아이들도 품에서 떼어놓고 그것이 전부였던 삶을
나에게 선물같은 날들로 채워보려 합니다.
우리 모두 화.이.팅입니다~!!!
볼때 마다 뿌듯하고 서재 만들생각에 호호호~
즐거운 웃음 가득~
오늘도 쥬시팍시 들르는 모든 분들 행복만땅!!
우선 내 자녀를 바르게 잘 양육하기 위해서 육아서를 많이 읽습니다.
책을 통해서 배운 작은 실천 포인트들을 이행하려고 노력하고 있죠.
요즘 제가 실천하고 있는 것은 아이의 말을 중간에 끊지 않고 끝까지 잘 들어주기 입니다.
오늘도 아이들 하교하기 전에 아이들 기다리면서 혼자만의 시간을 투자의 시간이라 여기며 소소한 일상을 행복하게 만들 방법을 연구중이라고나 할까요? ㅎㅎ
이런 소소한 것들이 행복이라는 것을 욕심으로 인해 건강을 해치고 분노로 상대방의 마음을 해치고 나서 비로소 깨닫게 되었다. 이 가을 과하지 않고 편안한 이곳의 옷들이 내마음을 따뜻하게 하는 것 같다.
좀더 여유로운 삶을 위하여 계속 조금씩 일찍 일어나는 연습을 하고 있어요 ㅎㅎ
언제 끝날지 모르는 긴 통로를 지나가는 오늘 하루입니다. 내일은 또 무슨일이 일어날지,, 매일매일 사건의 연속이네요
이제 인생에 반밖에 안살았는데..
혹시 보이지 않는 터널에 있다고 느끼시는분 힘네세요
저는 작년 이맘때 다시 태어났습니다.
힘든일을 격고나니 세상이 너무도 아름답고 즐겁습니다.
건강한 아이들과 남편이 있다는거에 감사합니다
힘든일이 있는 만큼 얻는것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멋진 미래를 위해서 긍정적인 생각으로 사세요
걱정은 미리 하지마세요
미리 걱정한다고 해결되지는 않습니다.
하루하루 행복하세요
혜민스님의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것들 이라는 책한번 읽어보세요
강추합니다.
과목특성상 이러저러한 책들을 많이보고
또 응용하여 알려주기도합니다
아침 5시면 일어나서 아침운동으로 정신을 맑게하고
이제 2시40분부터는 수업 준비를 해야합니다
개인적으로는 행복한이기주의자라는 책도 권해봅니다
오늘이 인생을 바꾸기에 가장 좋은날 도
버금가는 좋은책이라 사료됩니다
댓글다시는 모든분들께 박수를 보냅니다
오늘은 한정거장 일찌 내려 걸어보자~
일단 실천하는 이성이 되자~
삶?
한달전 교통사고 나서 병원에 입원해 있으면서부터 지금 한달 지난 오늘까지
나의 앞날의 삶을 생각하며...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어떤방법으로 앞날을 계획하여 살아가야 할지
특히 정신적으로요.
많은 생각을 하면서 하루 하루를 지내면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어차피 살아가야 하는 것이니깐 열심히 치료 받고
긍정적인 생각만 하려고 하면서 지내는데 그것이 잘 안 됩니다.
그래도 오늘 하루 또 좋은 하루가 되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노력하는 사람에겐 희망이 있을 것이라 믿습니다.
저도 항상 그런 마음으로 살면 뭔가 채워지는 삶이 될까요?
마법을 걸어봅니다. 나에게 행운이 오기를............
아이들 옷을 배우며,주일에 두시간 밖에 안되는 시간이지만 누군가를 위해 뭔가를 할수 있다는 것에 감사합니다.
내게도 이런 결정이 지금 필요 할때인것 같다는 생각을 하며.....
그래서 늦은 나이에 국문학과에 입학을 했습니다.
졸업 후 지금도 그 꿈을 향해 매주 문학 수업을 받고 있답니다
분명히 꿈은 이루워진다고 생각합니다.
모두들 추석 잘 보내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억새는 잔잔한 바람에도 쉽게 흔들리지만 다시 제자리로 돌아온다.
하지만 우리 인간은 잔잔한 바람에도, 큰 바람에도 쉽게 흔들리고 좌절을 맛보곤 한다.
내 삶의 중심을 잊지 않으려고 노력하면 다시 그 자리를 지킬 수 있다.
그렇다고 영원히 변하지 않는 삶은 밋밋하다.
사람이 태어나서 성장하고 성숙하듯 우리의 인간은 항상 어제보다 나은 오늘, 오늘보다 나은 내일을 위해 힘차게 살아가야 한다. 일률적으로 변하지 않는 삶보다 남의 좋은 면을 보면서 모방하고, 나보다 더 멋지게 사는 삶을 따라해야 한다.
버릴것은 버리고, 고칠것은 고쳐, 더 나은 내일을 위한 것을 얻기 위해 오늘도 우리는 삶을 수정하면서 살아간다.
정지언님/박효미님/김종순님/최수형님/홍종원님/조중열님/사미정님/주희정님/권갑숙님/주현숙님 축하드리고요 당첨되신\'
분들께는 책을 회원가입시 가입하신 주소지로 보내드릴께요 감사합니다 ^^